고양이 은비 학대 동영상 및 관련 mbn뉴스


아침에 와이프의 다급한 목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요즘 핸드폰 뉴스에 한참 맛 들인 와이프가 아침부터 기사를 보고 잠을 깨운것..

 

그것은 다름아닌 고양이 은비에 대한 이야기 였다...

 잠에서 덜 깬 나는 "에이.. 설마??" 라고 말하며 대스롭지 않게 말하였는데,,,

 관련 동영상을 보고는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6년된 마르티즈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우리는 애완동물이라는 표현보다는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을 쓸만큼...

주변의 동물들을 아끼고 보살피는 편이다.

물론 지금의 비누를 키우면서 시작된 변화이다...

 

 사건의 전말은 많은 기사를 통해서 알려졌기 때문에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다.

충격적인 가해자 채모양의 행동에 분통이 터질 지경이고,

한없이 힘없는 고양이 은비가 대들어 보지도 못하고 쫓겨 다니다가 10층 밖으로 내던져지는 장면이 충격적일 뿐이다.

 

▲ 동영상 캡쳐화면과 은비 발견당시 사진

 

                                                                ▲ 폭행관련 mbn뉴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 이라는 인식이 더 생겼으면 좋겠으며,

너무나도 관대한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이 더욱더 엄중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편히 쉬거라 은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