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능력개발카드 발급에 대하여


 

이태백... 이십대 태반이 백수...

 시대상을 반영하는 정말 뼈아픈 단어이다.

 비정규직에 대한 고통을 TV나 신문을 통해서 접할 때는 잘 알지 못하였지만,

사회에 첫발을 디딘 나 스스로에게 직면한 문제들이 되어버려서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니다.

 직업능력개발카드는 이러한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되거나, 새로운 분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정부의 지원제도이다.

 고용지원센터에서 비정규직 계약서를 가지고 가서 신청을 하면 평균 7 ~ 10일 정도면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고,

그 카드를 이용해서 휴넷 홈페이지의 교육을 무료 또는 많은 할인을 받아 수강할 수 있다.

 

외국어 교육 및 관련 교육등을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내가 원하는 모든 교육을 제공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공신력있는 많은 기관들의 인증을 통해 몇개 업체에 한하는 그런 지원제도가 아닌,

많은 비정규직 사람들이 원하는 그런 컨텐츠들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교육기관의 가격 또한 너무 높다. 좀 내려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