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0일... 금융투자분석사를 보고나서...



벼룩이의 자격증 일정



2009년 5월 10일...   금융투자분석사를 보고나서...

  나에게 있어서 자격증이란,

 다른사람과 다른 나를 보여주는 수단이라고 생각했다.

 변변치 않은 학벌에, 변변치 않은 학점.

 변변치 않은 외모에, 변변치 않은 집안(못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내세울 것도 없는...)

  

그런 나를 다른 사람과 다르게 보일수 있는 방법은 이제와 생각한 자격증 취득이다.

 자격증 취득은 작년 5월 즈음 시작한 MOS를 시작으로,

 기회와 시간이 주어진다면 계속 보도록 노력해 왔다.

 설사 그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말이다.

 

 그 경력은 다음과 같다.

 

2008년 5월 - MOS 도전 취득

 2008년 07월 26일 - 은행 FP 도전 (1부 58점, 2부 54점 실패)

 2008년 11월 09일 - 증권투자상담사 도전 (59점 실패)

 2008년 12월 07일 - 선물거래상담사 도전 (71점 취득)

 2008년 12월 13일 - 기업자금관리사 도전 (점수확인불가 취득)

 2009년 02월 14일 - 은행 FP 재도전 (1부 63점, 2부 53점 1부 부분합격)

 2009년 02월 22일 - 펀드증권투자상담사 도전(72점 취득)

 2009년 03월  13일 - 펀드파생상품상담사 (교육이수 취득 - 선물거래상담사취득자 혜택)

 2009년 04월 05일 - 증권투자상담사 재도전 (63점 취득)

 2009년 04년 12일 - 펀드부동산상담사 도전 (75점 취득)

 2009년 04월 26일 - 일임투자자산운용사 도전 (69점 실패)

 2009년 05월 10일 - 금융투자분석사 도전 (결과대기중)

  

2007년도에는 공인중개사 시험도 도전해보았지만, 공부 안하고 상식선에서 보자했는데, 1부 59점 이었다...

공부 안한 것은 사실이지만, 1점의 안타까움이란 정말 겪어보지 못한사람은 알지 못할것이다...

그때부터인가 1점 모자른 시험에 대한 저주는 날 너무나 괴롭힌다. ㅠ.ㅠ

  

중간에 강남과 선릉을 오가며, 토익공부도 하면서 3월 29일에는 토익 시험도 보았지만,

 결과는 여기에 쓰기에도  부끄러울 정도이다.

 

 주변 내 친구들도 물론 잘났지만, 내 여자친구 주변에는 극과 극이다.

 잘하는 친구는 900이하가 없고, 아니면 공부에 아에 관심이 없는 친구들...

  

위에 보니 참...

 시험보기도 많이보았고, 결과또한 좋지도 못하다.

 어디하나 내세울만한 자격증도 없을 뿐더러, 남들처럼 "나 취업준비하는데 뭐뭐 했어..." 라고 말할

 껀덕지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일임투자자산운용사 와 금융투자 분석사 두개를 다 붙었을 경우, 다음달에 있는 국내 FRM도 도전해 보려했지만,

 잠시 그 꿈을 접어두고,

 이번달에는 모의투자에 집중을 해볼 생각이다.

 

 

내 목표는 3주 수익률 100%이다. 얼토 당토 않다고 생각도 해봤지만,

 꿈과 목표는 크게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게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방식이기도 하다.

 다음달 토익시험 준비를 위한 것 이외에는 이번달에 딱히 할 것이 없기 때문에...

 서울에서 하는 증권투자 세미나나 교육, 그리고 동양지점 상담직원분들을 많이 찾아 뵐 생각이다.

 

 직업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만나본 동양직원분들은 항상 친절하시다.

 내일은 커피를 하나 사들고 갈까? ㅋㅋㅋ
  
증권사 입사를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 있다.
 
부족한게 많다.
 
누구나가 부족하게 시작한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듯이
 
나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 나가다 보면 그곳에 나의 뜻에 맞는 길이 있지 않을까 한다.
 
내게 부족한 것은 단지 시간일뿐....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