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출시 연기에 대한 애플의 속셈은(???)


<내달 출시된다는 아이폰4>

 

29오전 11애플이 전파인증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 뉴스 및 블로거들은 그 소식을 전하기 바빴을 것입니다...

 

저는 단순히 그런 아이폰4의 전파 인증을 신청했다는 내용을 전하려는 것이 아니라, 왜 항상 한국은 천대받아야 하며, 속이 뻔히 보이는 애플의 속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전파인증에 대한 뉴스는 을 클릭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애플아이폰4는 많은 블로거들이 말한 대로 대단한 제품입니다.

수신률 저하문제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애플의 스티브잡스의 퍼포먼스와 여러가지 이벤트 (무상범퍼제공) 등으로 해결되고 있습니다. , 수 개월 동안 기다린 일명 애플빠들은 그러한 문제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분위기였습니다만..

 

애플의 속셈을 하나씩 들어다 보면

 

신경 쓰기 귀찮은 오천만 인구의 작은 시장

세계적인 판매량으로 따지자면, 오천만 인구의 우리나라는 너무나도 작은 시장입니다.

여기에 피쳐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도 있을 것이고, 이미 타사의 제품을 사용중인 사용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 애플이 진출해서 팔 수 있는 아이폰4의 수는 기껏해야 30만대 미만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과 같은 거대한 시장은 다릅니다. 13억 인구와 잠재적인 고객만을 따져도 우리나라 인구수 보다 많은 숫자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은 미국을 대신할 새로운 시장임이 틀림없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같은 작은 국가까지 신경 쓰기 귀찮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애플이 유지해온 2위 통신사와의 계약

애플은 자신들을 "" 각 국가의 통신사들을 ""로 놓기 위하여, 자신들의 제품을 출시하는 통신사들 선정을 각 국가의 위 통신사로 선정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KT가 우리나라의 아이폰 판매사가 된 것이죠.

아이폰은 삼성처럼 부품을 직접 생산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은 조립까지의 비용 이외의 수익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각 국가의 2위 통신사들을 통해서 벌어들이는 것입니다.

자신들을 ""으로서 말입니다.

이러한 판매전략이 이루어 지면서 SK텔레콤의 정만원사장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한마디에 발등에 불 떨어진 KT는 보다 적극적으로 애플과 협상할 것이고, 혹시라도 있을 SK의 협상에 느긋한 것은 애플이기 때문입니다.

KT아이폰 이외에 이렇다 할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못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SK에 많은 소비자를 빼앗기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애플은 이러한 KT의 다급한 사항을 이용해 자신들을 지속적으로 ""으로 유지 하게하고, KT로부터 더 좋은 협상조건을 끌어내기 위한 전략일 뿐입니다.

 

 

천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서운거다??

우리나라는 애플의 대항마라 불리는 갤럭시S를 만드는 기업인 삼성이 있는 나라입니다.

세계적인 추세와 기업을 볼 때, 많은 스마트폰들 중에서 아이폰갤럭시 만한 제품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자국의 갤럭시S를 선택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해봐야 그 판매량은 미비할 뿐만 아니라, 갤럭시S에 밀렸다는 불명예만을 줄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늦게 출시함으로써 어쩔 수 없었다는 핑계를 대기 위함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애플아이폰 3Gs를 내놓으면서 급성장하였으며, 아이패르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번, 그리고 이번에 출시한 아이폰4를 통해서 막대한 이익을 챙겼습니다. 핸드폰을 판매해서 버는 이익도 있지만, 애플사의 주가가 몇 배가 오르면서 생기는 이익 또한 결코 작지 않습니다.

 

뉴욕타임스가 6일 실리콘밸리의 마케팅리서치회사인 아이서플라이의 자료를 바탕으로 아이폰4의 공급 체인을 해부한 결과, 부속품의 대부분(?)이 한국제품이라 합니다.

 

 

 

 

재료비의 총합은 187.51달러. 이 가운데 약 80달러가 한국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이라고 한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아이폰애플에서 내놓았지만, 실제적인 실 수혜자들은 한국기업이라는 말이됩니다. 부품값은 40%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부품에 관한 기사를 보시려면 을 눌러주세요)

 

삼성전자에서 아이폰4의 대항마로 내놓은 갤럭시S가 잘 팔리면 당연히 삼성전자의 주가가 오르고, 판매이익도 발생하겠지만, 반대로 아이폰4가 잘 팔리게 되더라도 비슷한 효과가 발생합니다. 그 때문에 삼성에서 아이폰4의 수신률 저하의 문제를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이폰은 하드웨어를 자체적으로 개발할 수 없는 디자인 & 소프트웨어회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신제품을 만들더라도, 애플은 최고수준의 핸드폰을 조립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삼성과 LG의 부품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삼성과 LG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이미 이 부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 "" 우리나라 통신사(KT) ""이라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협상테이블에서 자신들에게 되도록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수많은 떡밥과 낚시를 하는 것입니다.

 

, 애플은 우리나라를 천대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사항으로서 출시를 미룰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아이폰4가 내달 출시 된다는 소식에 저 또한 기쁩니다. 아이폰을 만져볼 수 있어서 기쁘고, 아이폰 때문에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기대되는 갤럭시S때문에 또 한번 기쁩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들만의 이유 때문에 아이폰4의 출시를 기다립니다..

이유야 어떻든 내달에는 꼭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