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보호필름 - 프로텍트엠 루마 레볼루션쉴드 전신보호필름 후기


사랑하는 제 아이패드를 보호하기 위해서 아이패드 보호필름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일단 사이즈가 사이즈니 만큼 가격 또한 만만치 않은게 바로 아이패드 악세서리들입니다. 그중에서도 아이패드 보호필름은 종류도 많거니와 가격도 천차만별이라서 어떤것을 선택해야 하나 많이 망설여 지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아이패드 보호필름을 선택해야 하는지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아이패드의 3대 악세서리라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보호필름, 거치대, 케이스 입니다.

아이패드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위의 3가지 중 2가지는 거의 다 사용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아이패드 보호필름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거치대와 케이스 중 어떤 것을 구매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했었죠...

아이패드 사용방법에 따른 보호필름 선택방법
거치대 + 보호필름 : 실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경우이며, 이 경우에는 보호필름을 전면액정보호필름이 아닌 전신보호필름으로 구매하시는게 정답

케이스 + 보호필름 : 이 경우는 실외에서 아이패드를 자주 사용할 경우이며, 보호필름을 전면보호필름을 해도 무방


일단, 저는 거치대 + 보호필름을 생각해서 프로택트엠의 루마 레볼루션쉴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아이패드 보호필름 - 프로텍트엠 루마 레볼루션쉴드 전신보호필름 부착방법

위에서 잠깐 말씀드린데로, 제 아이패드는 실내에서 주로 사용하려고 전신보호필름을 구입하였습니다. 프로텍트엠 루마 레볼루션쉴드로 말이죠. 이제 이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프로텍트엠 루마 레볼루션쉴드의 상자입니다.
프로텍트엠이라는 브랜드는 생소해도, 루마라는 것은 자동차가 있으신 분들은 익히 들어서 아실 것입니다. 그렇게 고급차가 아니어도 자동차 자외선 차단 or 열차단 썬팅이라고 해서 루마썬팅을 자주하시기 때문입니다. 제 YF에도 루마스타가 되어있답니다. ^^



뒤에 루마가 만든 고투명 우레탄 필름을 사용하였다고 되어있습니다.
고급차에서도 자주 쓰는 유명한 루마가 이번에는 아이패드를 보호하는 전신보호필름으로 출시가 된거였네요 -0-
보이시죠? 저 위에 포크로 찔러고 찢어지지 않는 강도...

사실 필름이 남으면 해보고 싶었지만, 딱 한 셋만 들어있어서 아쉬웠답니다. ㅎㅎ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액정보호필름만 사용해보다가 전신보호필름을 처음 사용해 보는데, 구성품들이 꽤 많더군요... 특히나 저 위에 병으로 된 윤활제와 코팅액은 생소했지만, 사용할때 꽤나 좋은 구성품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윤활제는 쉴드를 붙일때 정말 편리하더군요... 창문에 스티커를 붙일때 비누거품을 이용했었는데, 그것과 비슷한 원리인듯합니다.



프로텍트엠의 평생무상 서비스 카드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2가지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나, 그냥 처음부터 2개 주면 될 것이지 왜 이런 복잡한 서비스를 할까?
       - 찬찬히 읽어보니, 훼손되면 계속 주겠다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므로, 택배비만 물면 계속 공짜라는...

둘, 이렇게 해도 안 망하나?
     - 이렇게 평생무상으로 해도 적자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었는데, 그만큼 제품에 자신감이 있어보였습니다. 대단한 일입니다. 평생 프로텍트엠이 망하지 안았으면 좋겠네요!!



서비스카드 뒷면에는 이렇게 시리얼넘버가 있습니다. 제품이 훼손되면 저 시리얼을 가지고 회원관리를 하는가 봅니다. ^^
정말 좋은 서비스카드입니다. 잘보관해야겠군요...



액정보호필름을 아이패드에 올로놓고 투명성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뭐, 양쪽으로 보호필름이 되어있는 상태라서 많이 투박하게 나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3겹으로 되어있는 상태에서도 상당히 높은 투명성을 보여줬습니다. ^^



일단 아이패드를 같이 들어있는 알코올 솜으로 잘 닦아줍니다. 
알코올 성분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시고 잘 닦아주시면 될듯하고,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듯 돌리면서 닦아주면 보다 깨끗하게 닦였습니다. 다한 후에 지문이 없도록 천으로 한번더 닦아줍니다.



전면보호필름으로 사이즈를 확인한 뒤, 천천히 붙여봅니다. 아이패드는 비교적 큰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보호필름이 테두리에 딱 들어맞아서 붙이기가 수월합니다.



붙일 때는 이렇게 스티으로 잘 밀어서 공기를 빼면서 붙여줍니다.
혹시라도 붙이다가 공기이외의 먼지가 보일경우 스틱으로 누르시지마시고,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먼지제거 스티커를 이용해서 제거를 해줍니다. ^^ 다행히도 제 아이패드에는 먼지가 하나도 안들어갔더군요^^

** Tip 하나, 아이패드를 붙이기 이전에 주위를 청소한번 하시고, 분무기나 탈취체가 있으시면 주위에 뿌려서 공기중의 먼지를 제거하시고 하면 먼지가 들어갈 확률이 적어집니다. ^^

** Tip 둘, 액정보호필름을 다 붙인 뒤, 액정보호필름 스티커2는 제거하지 않고 뒷 쉴드를 다 붙이고 나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뒷면 쉴드작업시 흠집이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뒷면은 쉴드를 붙이기 위해서 알코올솜으로 뒷부분도 열심히 닦아줍니다. 마찬가지로 지문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천으로 닦아주면서 마무리합니다.



손에 뒷면쉴드를 올려놓고 이렇게 흥건히 윤활제를 뿌려줍니다. 

** Tip 셋, 쉴드작업시 손에도 윤활제를 충분히 뿌려서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이 건조할 경우 쉴드에 지문이 생길 염려가 있음)



쉴드에 윤활제가 충분히 뿌려졌다면 잘붙이려고 노력하면서 붙이지 마시고, 대충 올려놓고 쉴드를 밀면서 조정해줍니다.

** Tip 넷, 쉴드는 PPF 성분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너무 무리한 힘을 줄 경우 늘어나게 됩니다. 적당히 힘을 가해서 합니다.



다음에는 아이패드의 옆부분을 붙입니다. 저도 여기서 한참을 찾았었는데요, 위에 보시면 작은 아이패드 버튼(동그란 것) 옆에 조그만 구멍이 뚫린 긴 부분이 윗부분의 시작입니다. 그부분을 시작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려가면서 떼어서 붙이시면 됩니다.



뒷부분 쉴드를 붙일 때와 마찬가지로, 테두리를 붙이실 때도 손에 윤활제를 충분히 뿌려주면서 붙입니다.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안도록 조심합니다.)



뒷부분까지 끝나면, 아까 떼지 않았던 액정보호필름의 스티커2를 떼어냅니다.
필름부분이 일어나지 않도록, 천천히 떼어냅니다.



드디어, 마지막 입니다.
상자에 함께 들어있던 코팅솔루션을 충분히 아이패드 전면부와 후면부에 뿌려주고, 천으로 원을 그리듯 돌려주면서 도포해줍니다. 너무 무리하게 많이하면 코팅액이 소모되므로, 코팅액이 충분히 넓게 펴주듯이 해줍니다. 

뒷부분도 충분히 도포해주고, 5~6분 정도 충분히 건조시켜줍니다.



쉴드를 붙인 측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제일처음부분은 하단부분입니다.
아이폰의 레볼루션쉴드와는 달리 막대형태로만 되어있어서 쉴드가 붙여지지 않는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이어잭 부분입니다. 렌즈가 18-200이다보니 근접 접사가 조금 아쉽네요 -0-



스피커 부분입니다. 스티커를 붙이다가 너무 약하게 밀어주었더니 조금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잘 붙여졌습니다.



아이패드의 사이즈가 큰 만큼 위에 사진처럼 겹쳐지는 부분이 딱 1군데 있습니다.
뭐 특별할 것은 없지만, 알려드릴려고 사진찍어 보았습니다.



이번 쉴드의 마지막 화룡점정인 아이패드 버튼에 붙인 쉴드입니다.
아쉽게도 저의 실수로 먼지가 대량유입되면서 위와같은 사단이 발생하기는 했지만,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냥 사용합니다 ^^ 

처음해보는 큰 공사였습니다. 여러 스마트폰의 전면액정보호필름은 해보았어도 이렇게 큰 IT기기에 전신보호필름을 해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비교적 잘 구성된 구성품 덕분인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 터치감은 거친느낌이 없지 않지만, 코팅솔루션을 한 후에는 굉장히 부드러워졌습니다.
한병이 다 소모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일주일마다 코팅을 해주면 더 좋다고하니, 반복적으로 사용해서 더 부드럽게 사용하려합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케이스가 아닌 거치대를 구매하신 분들은 이렇게 전신보호필름을 이용하여 아이패드를 보호하시면 아이패드 본연의 깔끔함과 멋스러움을 느끼시면서 아이패드를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프로텍트엠 루마 레볼루션쉴드 전신보호필름!!! (+홈페이지 방문하기)